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vation Launchpad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 런치패드가 유명하지자, 사람들이 비슷한 물건들을 죄다 런치패드라고 부르는 일이 발생했다. 대표적으로 [[MIDI Fighter]]. [[유비트 시리즈]]도 그냥 런치패드마냥 생겼다. 에이블톤에 연결했을 땐 덜하지만 하도 반짝반짝하고 리듬게임처럼 되어 있어 [[유니패드]]로 연결해서 들고 다니면 게임기로 간혹가다 오해받는데, '''런치패드 기기 자체는 절대 게임기가 아니다.''' 유니패드는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, 런치패드가 반짝반짝하고 리듬에 맞춰서 하는거라고 절대 게임기는 아니다. [[https://itunes.apple.com/kr/app/novation-launchpad-make-remix/id584362474?mt=8|동 회사의 이름으로 제작된 iOS용 어플리케이션]]이 있다. 실제 런치패드와는 약간 괴리감이 있는데, 자체 스토어에서 구입한 고정된 샘플링용 클립을 믹싱하는 방식의 앱이라서 별도의 자가제작 클립을 넣을 수 없다. 여기에 추가 기능을 구입하고 iPad와 실제 런치패드 기기를 연결시켜 주는 케이블을 이어주면 앱 내 클립을 실물 런치패드로 가져오거나 실물 런치패드에 세팅된 클립을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, 실물 런치패드에서 재생되는 음원에 딜레이, 스탑퍼 등의 FX를 적용시킬 수도 있다. 음원을 제외한 Add-on 요소를 풀세팅하는 데 소모되는 비용은 3~4만원 가량이며, 음원 수는 2016년 11월 기준 '''142개'''다. Store 버튼에서 약 3천~5천 원을 주고 한 개의 음원 세트를 구입할 수 있으며, 이렇게 구입한 음원 세트를 편집하여 자신만의 샘플링 프레셋을 만들어 볼 수 있다. 2011년 국내의 한 DJ 관련 컨벤션 행사에서 런치패드 계열 기기를 통한 디제잉의 시연이 있었다. 또한 2012년 서울역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한 전시품은 옛 서울역을 주제로 했는데, 런치패드 계열 기기가 놓여져있어서 버튼을 조작하면 각종 기차소리나 기차역 환경음을 재생시킬수 있는 전시물이었다. [[분류:전자악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